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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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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1. 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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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이천시가 진행하는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알림 포스터./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다음 달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위해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28일 이천시에 따르면 정부의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를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사망사건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확대 보완해 실시한다.

이달 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위기 가구 발견 시 즉시 현장 조사해 추진하고 각 읍·면·동별로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조사단으로 구성해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단전, 단수, 단가스 등의 가구를 유관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아 조사할 계획이며 아파트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가구에 대해서도 조사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생계가 어려운 가구 △우편물함에 우편물이 쌓여있는 가구 △단전, 단수, 단가스 가구 등의 위기가구를 알려주시면 이천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서로 도울 수 있는 행복한 이천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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