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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비하 발언’ 주예지, 유튜브 방송서 사과 “변명 여지 없어…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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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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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용접공 비하 발언과 관련해 주예지 강사가 사과 동영상을 올렸다.



14일 주예지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주예지입니다'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던 도 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해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사과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는 앞으로 말 한 마디, 말 한 마디 신중을 기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주예지는 지난 13일 유트브 라이브 방송 중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돼. 돈 많이 줘"라고 발언해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주예지 강사는 1993년 생으로 중앙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온라인 스타 수학강사로 유명세를 알렸다. 또한 스카이에듀에서 입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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