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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랑’ 신고은, 이선호 정체 알았다…오승아 “눈뜨고 봐 줄 수 없어”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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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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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의 신고은이 이선호의 정체를 알게됐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나쁜사랑'에서는 한재혁과 최소원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황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연수는 "진짜 눈뜨고 봐줄 수가 없네. 내말이 우습니. 행동 조심하라고 했잖아"라며 두 사람의 모습을 질투했다.


이어 "너 혹시 부사장님 좋아하니. 만약 그런거면 마음 접어라 너 상처받을까봐 너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말했다.


최소원은 이에 "내 일에 상관하지 마라. 어이가 없다. 내가 누굴 좋아하든 무슨 상관이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황연수는 "너 부사장이 누군줄 아냐"라고 말했다.

이후 최소원과 대화 중 전화를 받고 나간 한재혁을 대신해 한태석이 최소원과 대화를 이어갔다.

전화벨이 울리자 휴대폰에는 '아들'이라는 발신자가 떴고 한태석은 "재혁아 그럼"이라며 한재혁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최소원은 깜짝 놀라며 한재혁의 정체에 대해 알아차려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소원이 "그쪽 말대로 나 아무것도 아닌 거 맞는데 그래도 이럴 순 없는거잖아"라며 한재혁을 향해 목소리를 높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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