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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홀덤은 마인드스포츠’ 자선 홀덤 페스티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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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1. 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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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이태원동 KMGM에서 열린 김일태 화백 아트뱅크배 자선 홀덤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배우 김재용(가운데)이 이석영 KMGM 대표, 김학도 KMGM 수석 팀프로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불법 도박 근절 및 사행성 방지’를 위한 김일태 화백 아트뱅크배 자선 홀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다.

김일태 화백 아트뱅크와 김학도TV가 주최하고 한국홀덤스포츠협의회(KHS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KMGM 이태원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김일태 화백을 비롯해 가수 진미령, 김창렬, 배우 홍여진, 배도환, 이시유, 김재용, 코미디언 김현철, 차승환, 유도선수 조준호, 스타크래프트 선수 변형태, 최인규, 다수의 프로바둑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초청 행사로 열렸다.

방송인 겸 연예인 1호 포커플레이어 김학도(KMGM 수석 팀프로)는 이날 불법 도박 근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텍사스 홀덤’ 종목에 대한 소개와 이 종목이 ‘도박이 아닌 마인드스포츠’라는 점을 역설했다.

100인이 펼친 홀덤 경기에서 남은 최종 1인은 배우 김재용이었다. 그는 최종 10인이 펼친 파이널 테이블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감정가 1억5000만원 상당의 김일태 화백의 그림 한폭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재용은 “지인의 초청으로 오게됐는데 우승할 줄은 전혀 몰랐다. 톱5에서 칩이 4개 남아서 포기했었는데 운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같이 게임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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