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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춘숙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수지구청에서 용인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출정식을 연다.
용인병 선거구(죽전동을 제외한 수지구 전 지역)는 자유한국당 한선교(61)의원이 4선이나 버틸 정도로 용인갑과 함께 용인시의 대표적인 보수 성향의 선거구로 현 여당 후보들이 고전하는 곳이다.
비례대표인 정춘숙(57)의원은 2018년 10월 용인병 선거구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한 뒤 각종 지역 현안 토론회 개최 등 잔걸음을 딛고 있다.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인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단국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세 몰이에 나섰다.
정 의원은 그동안에 지역 현안에 맞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물론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현장에서 정책을 공유하는 활동을 벌여왔다.
정 의원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경기 용인시 소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학부모와 정책 관계자 등과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 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또 정 의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의원실로 초청해 용인 수지구 교통 및 지역현안(신분당선 요금 정상화 방안, 용서고속도로 대체도로의 필요성, 조정 대상지역 해제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는 용인시가족센터에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용인수지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및 광역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은 20대 국회 의정활동 기간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현재 용인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는 지난 총선에서 한선교 의원에게 패한 이우현(57)전 용인시의회 의장과 이홍영(52)전 청와대 교육행정관이 나선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