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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페이지 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용인지역 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주로 참석했다.
주최측은 다른 출판기념회와 달리 정치인이나 유명인사들을 초대하지 않았고 순수하게 지역주민들만 초청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정 전 시장은 “보여주기가 아닌 실질적이고 소박한 행사를 하고 싶어 평일 낮 시간을 택하고 유명인사도 초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2부로 나눠 실시된 이날 토크쇼는 1부에 기념공연 등이 열린데 이어 2부에서 개그맨 정찬민이 정치인 정찬민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개그맨 정찬민씨는 정 전 시장에게 중앙일보 기자시절 활동경력과 시장 재임시절 업적 등에 대해 재치와 유머를 섞어 질문해 참석자들이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정 예비후보의 책은 용인시장으로 재임했던 4년 간의 경험과 소회는 물론 소신과 비전을 담았다. 총 6장으로 구성돼 1~5장은 시장 재임 4년간의 업적과 사진을 담았다. 6장은 새로 도전하는 정치에 대한 자신의 꿈을 실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토크쇼에서 자신의 시장 재임시절 업적과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시장 재임 기간 사무관 이상 공직자들의 부인들로 구성된 ‘녹지회’ 해체와 인사 관련 비화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