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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수문데이터 ‘국가표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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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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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댐 수위와 강수량 등 수문 데이터 측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공인받아 ‘국가참조표준 수문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참조표준’은 국가 기관이 데이터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 기준으로 분석 및 평가해 정부와 민간, 학계, 산업계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인한 자료이다.

수문 데이터센터 지정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전국의 다목적댐 등 39개 물관리 시설의 수위와 강수량 등 수문 정보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공하게 된다.

국가참조표준으로 공인된 수문 데이터는 정부나 지자체의 물 관련 안전 대책 수립과 정책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준근 수자원공사 유역물관리본부장은 “물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정확한 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생산 과정을 엄밀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 신뢰성을 더욱 높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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