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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밀양시에 따르면 기탁된 ‘사랑의 성품’ 백미는 여래원 신도들이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명암스님 외 6명의 스님과 신도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번 이웃돕기를 계기로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 마다 많은 분들께 이웃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여래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민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탁된 백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지역내 저소득 세대와 무료급식소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