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용인시에 따르면 장애인 구직자 일자리 전담창구는 관내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가 취업 희망 시 연령이나 성별,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전문직업상담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선 구직자에게 맞는 적합직무와 일자리를 추천, 운전면허 무료 취득 교육이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업희망 플러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장애인 구직자들의 면접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동행 서비스가 제공되고 장애인 맞춤형 채용 행사, 구인업체 대상 채용설명회 등도 열린다.
이와 함께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직자와 기업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취업한 장애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별도로 사후 관리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전문 상담을 통해 장애인 본인에게 맞는 직무나 일자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관내 구직 희망 장애인들이 전담창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