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김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했으며, 김 이사장은 이날 공식 퇴임했다. 김 이사장은 2017년 11월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임명됐으며, 임기는 1년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6년 4·13 총선에서 전북 전주시병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와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현 민주평화당 대표)와 대결했지만, 989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김 이사장은 이번 총선에서도 정동영 의원과 맞붙어 치열한 선거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