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버랜드, 실외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장비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701000327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1. 07. 15: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세먼지 정화장비
독일 만앤휴멜(MANN+HUMMEL GmbH)사에서 개발한 미세먼지 정화장비가 설치된 에버랜드 정문./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로 실외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장비를 독일에서 도입해 이달부터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독일 만앤휴멜(MANN+HUMMEL GmbH)사에서 개발한 미세먼지 정화장비(Fine Dust Eater, Gen 2.0)는 3.6m 녹색 기둥 모양이다. 내부에 설치된 미세먼지 여과 필터를 이용해 공기를 정화한다. 독일 주 정부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장비는 최대 10~30% 정도의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있다.

에버랜드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에버랜드 정문 지역에 미세먼지 정화장비 8대를 집중 설치해 오는 3월까지 주변 지역의 공기 질 개선 현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겨울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운영 중이다.

신선한 공기를 뜻하는 프레쉬(fresh)와 투우소가 잠시 숨 고르는 장소를 뜻하는 스페인어 케렌시아(Querencia)의 합성어인 ‘프렌시아(Frencia) 라운지’가 대표적이다. 프렌시아 라운지는 포시즌스가든, 이솝빌리지, 장미원 등 파크 곳곳에 조성된 실내 휴식 공간으로, 내부에는 공기청정기 뿐만 아니라 빈백 소파, 테이블, 의자 등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은 눕거나 앉아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는 겨울을 맞아 고객들이 이동 중에 편리하게 들어와 따뜻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히터와 벤치가 구비된 웜존(Warm Zone)을 이동동선 곳곳에 운영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