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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한산성문화제, 2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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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1. 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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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한산성문화제, 2020년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
지난해 열린 광주 남한산성문화제 모습. /제공=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남한산성문화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남한산성문화제는 2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관광 대표축제는 시·군에서 주최하는 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최대 6000만원까지 도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과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전화기 사용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광주 남한산성문화제는 9월 중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앞으로도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경기도를 뛰어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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