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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 따르면 이번 CI 변경은 시민중심의 열린 공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실시됐다. 기존에는 여주시의 CI를 쓰고 있어 공단의 사업과 경영목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으며,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이 혼란스러웠던 상황이 발생했다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이번에 새로 바뀐 CI는 지난 7월 새롭게 수립된 공단의 경영가치체계를 반영했다. 공단에 따르면 새 CI는 사람과 사람이 연결된 상생의 도시 공간을 상징화했으며, 공단의 미션 및 비전이 반영된 오렌지, 블루, 그린 색상 등을 사용해 상생·공존·시민중심을 상징했다.
특히 이번 CI는 직원과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세현 이사장은 “공단의 경영목표와 지향점을 CI를 통해 시민 및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CI를 새롭게 변경한 만큼 2020년에 더욱 도약하는 여주도시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