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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 결과는 지난해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9일간 열린 ‘제238회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상임위별로 활동한 시의원들의 평가다.
시민의정지기단은 자치행정위원회에 대한 총평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으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았다. 일부 시의원은 개인적인 궁금증을 물어보는 수준”이라면서 “지적에 그치지 않고 문제에 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화복지위원회에 대해선 “시의원들이 사회복지 대한 전반인 이해가 부족해 보였다. 공무원들도 미흡한 자료 준비와 불성실한 답변의 개선이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시민의정지기단은 경제환경위원회에 대해 “중요한 대목의 질의가 있을 경우 곧바로 정회돼 시민알권리가 무시됐다. 전반적으로 질의 내용이나 예리함이 부족했다”며 “특히 행정감사에서 ‘이게 무슨 사업이냐’고 묻는 것은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것을 공개하는 것으로 반드시 개선돼야 할 부분”이라고 꼬집었다.
도시건설위원회와 관련해 시민의정지기단은 “많은 준비와 조사를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고 평가했다”면서 “그러나 잦은 정회나, 시의원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언성을 높이는 등의 행동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시민의정지기단은 이번 의정활동 모니터링 결과 공개와 함께 ‘의정활동 생중계시스템 도입’을 용인시의회에 제안했다.
시민의정지기단은 “회의 중 잦은 정회와 정회 후 비공개 되는 회의는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용인시의회는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생중계 시스템’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