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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은 유효 투표수 85표 중 37표를 획득해 15펴를 얻은 크리스 맥컬러(안양 KG)를 제치고 3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1996년생으로 ‘쥐띠’인 그는 프로 데뷔 5시즌 만에 생애 첫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송교창은 3라운드 9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13.7점, 6.3리바운드, 4.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8경기에서 두자릿수 점수를 올려 KCC가 8승 1패로 상승세를 타는 데 힘을 보탰다.
이로써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1, 2라운드(허훈, 최준용)에 이어 3라운드도 만 25세 이하 선수가 라운드 MVP를 차지하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송교창에게는 오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안양 KGC와 홈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