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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감사드린다. 2020시즌에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한 팬과의 접점 확대’ ‘K리그 마케팅 가치 극대화’ ‘연고지 강화와 유소년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기본에 충실한 K리그를 만들겠다”고 했다.
지난해 K리그는 1부·2부리그를 통틀어 유료관중 230만명을 모객하며 사상 최대 유료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8년 보다 K리그1은 47%, K리그2는 74% 증가한 수치다.
권 총재는 “지난해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했던 점은 혁신적으로 개선해 K리그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새해 의지를 다졌다.
이를 위해 K리그는 ‘팬과의 접점 확대’를 강조하고 마케팅 극대화를 추진한다. 또 연고지 강화, 유소년축구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등 K리그의 3대 핵심목표를 더 확고히 할 방침이다.
권 총재는 “연맹은 2013년부터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큰 노력을 해왔다”라며 “올해도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 총재는 이어 “지난해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20시즌도 늘 여러분과 함께 하는 K리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