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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월 이달의 수산물 ‘송어·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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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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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첫 이달의 수산물로 ‘송어’와 ‘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송어는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해 면역력 강화와 신진대사 촉진에 효능이 있다.

주로 회로 먹는 송어는 각종 야채와 초장을 함께 버무려먹는 비빔회가 인기다.

겨울바다의 불로초로 여겨지는 김은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와 과련 김 5장의 단백질 함유량은 달걀 1개와 김 1장의 비타민A 함유량은 달걀 2개와 비슷하다.

김에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 강해 구워도 파괴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김에는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어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김을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20~30%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수산시장, 온라인 수협쇼핑에서도 이달 31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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