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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0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심의에서 ‘제1차 문화도시’로 충북 청주시를 포함해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등 총 7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내년 7개 도시별 약 14억원 총 국비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2020∼2024년까지 5년 간 도시별 특성에 따라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해 문화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수민 의원은 “청주 시민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청주가 문화도시로 지정된만큼 가장 성공한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뿐만 아니라 최대 5년에 이르는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자문, 문화도시 간 교류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의 문화도시 조성으로 청주 시민의 문화적 삶이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기적으로 사업의 효과가 문화창업, 관광산업 등으로 확대돼 청주 및 충북 전 지역이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써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