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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청주 문화도시 선정, 시민 힘 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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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2. 3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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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위원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31일 “청주가 마침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도시로 선정돼 그간의 노력에 보람을 느끼며 청주 시민과 함께 기쁨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0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심의에서 ‘제1차 문화도시’로 충북 청주시를 포함해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등 총 7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내년 7개 도시별 약 14억원 총 국비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2020∼2024년까지 5년 간 도시별 특성에 따라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해 문화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수민 의원은 “청주 시민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청주가 문화도시로 지정된만큼 가장 성공한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뿐만 아니라 최대 5년에 이르는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자문, 문화도시 간 교류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의 문화도시 조성으로 청주 시민의 문화적 삶이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기적으로 사업의 효과가 문화창업, 관광산업 등으로 확대돼 청주 및 충북 전 지역이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써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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