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2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3조4000억원에서 36조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사업부문 중에서 상향 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야는 반도체로 영업이익 추정치를 17조원에서 19조9000억원으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분기 실적의 방향성은 리레이팅에 긍정적”이라며 “2020년 1분기부터 DRAM 가격이 상승하면 1분기 전사 영업이익이 2019년 4분기 대비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분기 실적의 턴어라운드 외에도 2010년 4G 전환 시작 이후 9년 만의 5G 전환, 폴더블폰 판매에 대한 기대감, 대만 TSMC와의 밸류에이션 갭, ROE의 개선 시작 등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근거는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