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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 창업농 사업 공모…내년 1월 중순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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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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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젊은 인재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고 미래농업 인력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 창업농업인 사업접수를 내년 1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농업인 사업 공모 신청자격은 만 18세~40세 미만의 독립영농경력 3년 이하로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자로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여야 한다.

청년농업인 지원 혜택으로는 최대 3년간 월 80만~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더불어 융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연이율 2%,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영농기술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창업농업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한 후 메인화면의 ‘청년창업농 신청’을 선택해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업로드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1차 시·군 서류심사와 2차 시·도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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