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기념사진 | 0 | | 오경탁 경남 밀양소방서장(오른쪽)이 26일 소방서 중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박재구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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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26일 중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박재구 씨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29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소방서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생에 큰 도움이 됐다.
또 박씨는 밀양소방서 부북면 의용소방대 부대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수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오경탁 밀양소방서장은 “신속한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일조한 박재구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 앞으로도 밀양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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