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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역별 향우회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창원, 김해 등에 분포해 있고 모두 12개로 총 30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시는 지난 3월 산외면 희곡리에서 향우동산 가꾸기 행사를 통해 향우인들의 고향사랑에 보답했다. 향우들은 고향동산에 나무를 심으면서 고향사랑을 더욱 느끼고 밀양시가 자신들을 배려해준데 감사하며 밀양시 발전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출향인고향의 밤 행사를 통해 출향인들 사이에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11월에는 향우들을 초청해 밀양아리랑대공원 일원에서 추억의 고향길 걷기행사도 가졌다.
시는 전국의 향우인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현안 사업에 참여를 유도하며 투자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향우인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이들의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밀양투자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