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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24일 마장면 이치리에서 ‘마자명실내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장면실내체육관 건립은 특전사령부 이전과 마장택지지구 조성 등 마장면 내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다양한 실내스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1월에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됐다.
체육관은 총 사업비 24억6000만원이 투입돼 건물 연면적 870㎡에 철골 시멘트 구조로 건축됐다. 농구를 중심으로 탁구, 배구 등 생활체육 시설로의 활용은 물론 각종 지역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과 무대를 갖춰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주민들과 지역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구 마장면체육회장에 이어 김영복 마장면체육회장이 취임하는 이·취임식과 같이 진행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마장면실내체육관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마장면의 중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내체육관이 마장면 주민이 언제든 찾아가 운동도 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