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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경기반등·성장잠재력 제고 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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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2. 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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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경기반등과 성장잠재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김용범 1차관 주재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차관은 “(내년)심기일전해 금융시장 안정은 물론 경기 반등과 성장잠재력 제고 모멘텀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면서 “국제금융센터를 통해 예측하기 힘든 비정형 리스크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 및 해외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등 국금센터의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향후 MSCI 지수 조정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에서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국고채 발행한도 내에서 장기물 공급을 확대하고, 국고채 수요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고채시장 발전방안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차관은 “실물경제 차원에서는 지난 19일 발표한 경제정책방향의 주요과제들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면서 “경제상황 돌파와 경제구조 혁신을 위한 가시적 성과들이조속히 창출될 수 있도록 한층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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