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가 내년 농업경쟁력 향상 시범사업을 위해 편성한 예산은 36억2400여만원으로, 내년 1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시범사업은 농업기술센터가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기술, 축산경영, 체험농업, 도시농업 등 7개 분야에 걸쳐 매년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52개 사업에서 543곳의 시범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년도 주요 사업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육성 품종쌀 생산단지 조성, 토마토 수경재배 작은뿌리파리 종합관리기술, 곤충의 안전생산을 위한 사육시설기반 구축,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등이다.
시는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를 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 후 대상 농가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분야별 대상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거나, 사업 작목의 주 재배 지역이면서 생산자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과 단체 등으로 각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