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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강원 평창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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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2. 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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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스마트팝 창업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충청북도 제천시와 강원도 평창군을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지역으로 선정하고,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지자체가 조성한 스마트팜을 적정 임대료로 계약기간 동안 임대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2018년, 2019년에 선정한 경북 상주,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역에 임대형 스마트팜 4개소를 조성 중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에 대한 청년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혁신밸리 외 지역에도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2개소를 추가 조성키로 했다.

이번 선정된 지역에서는 지역특성에 맞춰 공모에 제출한 예비계획서를 보완하고 2개년에 걸쳐 부지정지, 용수 등 기반조성과 스마트팜 및 에너지 지원시설을 점진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입주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예정)생에게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호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이 청년들이 농업·농촌으로 찾아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초기 자본과 영농경험이 없고 여가 등을 같이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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