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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문교회,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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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2.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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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나눔지원 보도자료 사진(밀양시장애인복지관)
삼문교회 관계자들이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김치나눔 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장애인복지관
경남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삼문교회에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문교회에서 기탁한 후원금으로 저소득 재가 장애인 가정 100세대에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김장 김치 나눔을 통해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장애로 김장이 어려운 가정에 김치를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문교회는 김은득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응원도 함께 전했다.

김상업 관장은 “어려운 환경과 여건으로 더 힘든 겨울 보내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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