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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도 지방하천 정비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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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2. 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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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청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019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하천정비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제방정비, 호안정비, 하천시설물정비 및 하천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춘계(5월),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현지 평가했다.

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7곳에 대해 약 84억3400만원의 하천정비 예산을 투입했다.

하천의 노후 시설물 정비는 물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퇴적토 준설, 지장목을 제거하는 등 하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밀양시가 최우수 기관 선정돼 적극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정비에 대해 대외적으로 공인 받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지방하천 관리로 사전 재해예방에 기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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