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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이항진 시장이 지난 16일 당산1리에서 열린 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발전소 건립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동조합 운영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주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당산1리 저온저장고를 비롯해 여주추모공원 주차장, 게이트볼장 8곳을 대상으로 시작돼 지난달 29일 모듈설치를 완료하고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는 20억2300만원으로 도비 4억2600만원(21%), 시비 13억4200만원(66%)에 당산1리새마을회를 포함한 7명의 조합원이 출자한 2억5500만원(13%)으로 구성돼 있다. 시설 준공 이후에는 여주에너지협동조합이 2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는 ‘마을회관’이라는 독특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어 공동체 사업에 유리한 조건”이라며 “앞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이 마을 중심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