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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최근 수렴한 지역내 건설업체와 용역사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2020년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여주시협의회, 여주시 관내 설계용역사 및 읍·면·동 건설담당자와 합동설계반 운영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합동설계반은 시 건설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본청 및 읍·면·동 사무소 시설직 등 2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내년도 예정된 주민숙원사업 256건, 사업비 65억원에 대해 내년 1월 31일까지 설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내년도 사업의 조기 착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 설계시 주민의견과 현장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영농기 이전 사업을 완료해 주민생활 편의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