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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라리쌀, ‘소비자 입맛 사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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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2. 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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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팜과 관내 서원유통 탑마트에서 본격 판매 시작
최고품질 기능성 품종 골든퀸2호, 우수한 밥맛과 팝콘향으로 유명
1216  아라리쌀
탑마트 매장에 전시 판매되고 있는 밀양 아라리쌀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16일 ‘밀양 아라리쌀’이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밀양팜’과 관내 3곳의 서원유통 탑마트에서 본격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안정적 생산 유통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쌀 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밀양 아라리쌀’을 지역의 대표 명품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우선, 생산의 안정성을 위해 2019년 최고품질 명품쌀 재배단지 조성시범사업으로 92ha의 면적에 집단 계약 재배로 전량을 생산했다.

품종은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최고 품질 기능성 품종인 ‘골든퀸2호’를 선정했다.

이 품종은 밥맛이 우수하고, 밥 지을 때 은은한 팝콘향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는 올해 생산한 532톤 전량 국내 최대 농산물 가공유통 업체인 ㈜월드그린과 산동농협RPC에 납품해 밀양팜에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3일부터 밀양 서원유통 탑마트 3곳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해 그 동안 관내 판매를 희망해 왔던 시민들도 손쉽게 지역의 명품 쌀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부산, 경남, 경북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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