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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역 연말 ‘참사랑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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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2. 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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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남지에서 들리는 이웃돕기 소식
김평주 더케이서드에이지 본부장이 12일 손흥태 창녕군 고암면장에게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12일 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서 남지재향군인회장과 회원들이 라면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제공=창녕군
경남 창녕지역에서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창녕군에 따르면 고암면 소재 더케이서드에이지는 지난 12일 기관단체장과 서드에이지 입주자협의회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더케이서드에이지가 사랑 나눔 이웃돕기 행사로 라면, 화장지, 커피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고암면 17개 마을의 22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같은 행사는 2009년부터 10년째 매년 연말에 개최하고 있어 서드에이지 입주민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김평주 본부장은 “연말연시에 이런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을 돌아보며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지재향군인회도 지난 12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품은 연말을 맞이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하여 김이곤 회장이 직접 마련했다.

재향군인회는 3년째 이웃돕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이곤 회장은 “조손가정의 자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좋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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