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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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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2. 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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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5일 LG화학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은 11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4분기 화학제품 스프레드 추가 부진, 기존 예상보다 커질 ESS 화재 관련 충당금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2020년 폴란드 공장 추가증설 물량에 대한 수율 개선을 위해 고정비 부담은 상반기까지 발생할 전망”이라며 “화학업황 부진과 낮아진 2020년 EV배터리 실적 전망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9%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이 컨센서스에 반영되는 동안 단기 투자심리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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