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은 11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4분기 화학제품 스프레드 추가 부진, 기존 예상보다 커질 ESS 화재 관련 충당금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2020년 폴란드 공장 추가증설 물량에 대한 수율 개선을 위해 고정비 부담은 상반기까지 발생할 전망”이라며 “화학업황 부진과 낮아진 2020년 EV배터리 실적 전망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9%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이 컨센서스에 반영되는 동안 단기 투자심리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