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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사 주지 정임스님은 2012년부터 신도들의 시주를 1년간 모아 매년 연말에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백미 20포(20㎏)를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 중 일부는 무안면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자원봉사회 등 사회봉사 단체에서 떡국 떡을 만들어 소외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영상 무안면장은 “8년째 이어온 쌀 기부에 감사 드린다”며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