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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복지관, 예울림페스티벌서 문체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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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1. 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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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창녕군장애인복지관 장관상 수상)
창녕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26일 예울림페스티벌에서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장애인복지관
경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6일 제3회 예울림페스티벌에 참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8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예울림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축제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의 공연, 작품전시 등을 바탕으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0년부터 매년 장애인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10년간 무용, 영화, 국악, 미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함으로써 농촌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향유에 크게 기여한 바가 인정돼 올해 페스티벌 참가와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성길 관장은 “지난 10년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 직원과 열심히 참가해 준 장애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장애인이 문화예술향유에 있어 소외받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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