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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을 뮤지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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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1.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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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446 여주 공연 보도자료 배포용
성군 세종대왕의 인간적 고뇌를 담은 뮤지컬 ‘세종, 1446’ 공연 모습. /제공=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다음달 6~7일 이틀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난다.

뮤지컬 ‘세종, 1446’은 2017년 10월 세종국악당에서 트라이아웃 버전을 선보인 후 지난해 중극장 사이즈의 커진 규모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화려한 캐스팅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전막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세트와 앙상블을 보강하고 새롭게 편곡해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지난달 3일부터 극장 용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서울 공연 종료 후 여주시민들을 위해 세종국악당에서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 회차 기립박수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세종, 1446’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꼽히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또 관객들은 극장 용에서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를 만날 수 있다. 영릉을 포함한 여주여행 코스를 담은 여주여행 지도와 여주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주말에는 이벤트를 통해 여주 쌀, 여주 고구마도 선물로 증정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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