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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취임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동준스님)과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김경안 소장)을 일자리위원으로 신규 위촉하는 위촉식도 함께 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엄 시장은 “올해 이천시 일자리 관련 객관적 지표는 다른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게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면서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정책 토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안에 대해 기업가·노동자대표·일자리전문가 등이 다양한 시선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정백우 부위원장(이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구직자의 중소기업 기피현상 해소를 위한 이천시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환경 개선 지원을, 최경규 위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베이비부머 은퇴시기에 맞는 노인일자리 정책으로 ‘고령자 취업박람회’를 제안했다.
이 외에도 남상오 위원(이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이 SK하이닉스에 편중된 이천시 지역 산업구조의 다양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을 수립할 필요를 역설하는 등 폭넓은 일자리정책 토론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