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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UCC 활용 산림교육 서비스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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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1. 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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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휴양림
국립휴양림 주요 체험코스에 설치된 UCC형 숲 해설안내판./제공=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이용객이 산림교육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CC형 숲 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UCC형 숲 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에서 처음 시도하는 숲 해설 기법으로 휴양림 내 산책로 등 주요 체험코스 곳곳에 비치된 별도의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숲 해설 영상이 나오도록 한 새로운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방식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대에 숲 해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UCC형 산림교육은 현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시범운영 중으로 이용객들의 반응 등을 검토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CC 영상은 자막과 외국어 등이 포함돼 있어 장애인, 외국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고 제작한 영상은 숲 해설의 전반적인 품질향상과 숲 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 자연휴양림과 공유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UCC 영상물을 제작해 숲이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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