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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 제주 서귀포 마라도 해상 13명 구조선원중 2명 사망...1명 실종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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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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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황모씨와 선원 김모씨 안타깝게 사망
선원 1명 의식불명 상태
25일 오전 6시 5분경 제주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근해 장어연승 어선 창진호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구조된 13명 중 선장 황모씨와 선원 김모씨가 사망했다.

나머지 11명 중 제주출신 선원 김모씨가 서귀포 의료원에 입원해 있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인도네시아 선원 6명중 MUHAMMAD HERI씨가 저체온증으로 입원해 있고 나머지 선원들 역시 제주지역 병원에 입원해 있다.

실종된 최모씨(경남 고성66)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해경은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해군함정, 민간어선들을 투입해 수색을 하고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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