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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새벽 1시19분경 여수시 국동 수협 물양장 앞 해상에서 남편 A(28)씨가 바다에 빠졌다며 부인 B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과 육상 순찰팀을 출동 조치하고 신고접수 4분여 만에 도착한 구조정은 육상과 선박을 고정하는 정박용 줄을 붙잡고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A씨를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추락 시 손바닥 찰과상을 입은 상처를 응급처치 했다. A씨는 건강상 별다른 이상 없이 보호자 인계 자택으로 귀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