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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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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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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노인복지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목포시노인복지관
2020년 1월부터 3개 권역별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선정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을 직접 담당할 3개 권역별 수행기관을 선정 심사회의 모습.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을 직접 담당할 3개 권역별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1권역 하당노인복지관, 2권역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3권역 목포시노인복지관이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노인돌봄체계 개편으로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목포 지역을 노인인구 비례에 따라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난 4일 까지 권역별 수행기관을 공개모집 했었다.

그 결과 9개 기관(1권역 2개, 2권역 2개, 3권역 5개)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의원, 공무원, 노인복지전문가 등 7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성·지역사회 네트워크·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권역별로 최고 점수를 획득한 3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목포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수행기관과 긴밀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대상자 이관 등 사전준비 작업을 철저히 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내년 1월 부터 시행되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기존에 6개(노인돌봄기본, 돌봄종합, 단기가사서비스, 지역사회자원연계, 초기 독거노인지원, 독거노인 친구맺기 사업)로 나눠진 노인돌봄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가정을 방문해 안부확인, 사회참여활동지원, 민간자원연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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