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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에 따르면 이날 사과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최진호 동장 과 직원·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내면 9개 농가 약 2ha 면적의 사과 수확에 힘을 보태 태풍 피해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산내면과 약사동은 2016년 6월 도농 자매결연 이후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판행사, 각종 지역축제행사 상호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김덕진 산내면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해준 약사동장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후속 교류로 도농이 상생하는 대표적 자매결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