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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올해 국립과학관 자체개발전시품 성과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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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1.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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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내 기관별 전시품 설치위치도./제공=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은 올해 5대 국립과학관(국립중앙과학관·국립과천과학관·국립대구과학관·국립광주과학관·국립부산과학관) 전시품자체개발사업의 결과물인 성과전시품을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아 설치·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시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전시 장소는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전시품개발센터 쇼룸이다.

국립과학관 전시품자체개발 사업은 국립과학관 연구자들의 전시품개발활동을 장려하고 전시품개발 역량을 강화해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전시품을 자체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개발된 전시품은 고품질의 전시서비스 제공 및 매년 신규콘텐츠 교체와 확보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전국의 소규모 과학관에 대해 활용하는 기관별 사업에 활용된다.

또 이 전시는 공동협력사업 발굴과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5대 국립과학관간 협력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8년 3월 5대 국립과학관 기관장의 뜻을 모아 기관별 연구자들이 주축이 된 전시품개발협의회를 발족·운영해 전시품개발관련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꾀했으며 이의 성과로서 2018년 최초의 5대 국립과학관 협력전시를 시작으로 2019년에 2회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전시품은 국립과학관 연구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 및 제작됐으며 올해 국립과학관 자체개발성과품 중 기관별로 물리분야와 관련된 2~3점을 선별해 전시했다.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과학관 연구자들의 전시품 개발활동을 장려하고 개발성과 전시를 통해 국립과학관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충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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