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 볼거리 제공, 셔틀버스 무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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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제주감귤박람회는 100여개 업체,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관람객 1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제주감귤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자리로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행사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8일 오후 5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폐막식 등 공식행사와 함께 ‘100년을 느끼다’, ‘함께 성장하다’, ‘빛을 밝히다’, ‘가치를 나누다’, ‘하나가 되다’ 등 5가지 주요 내용으로 주제관, 제주농업관, 우수감귤전시관, 감귤컨퍼런스, 바이어상담회, 귤림추색 돌담길 걷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감귤 수확철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행사로 진행한다.
더불어 귤빛가요제, 동아리 문화공연, 버스킹공연, 별자리이야기, 불빛이 반짝이는 신비로운 감귤숲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대표 국민과일인 감귤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단순 관람에서 미로원 감귤찾기, 이불 덮고 귤까먹기, 감귤 따기, 금물과원 퍼포먼스 등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관람객 방문 편의 제공을 위해 △박람회장↔토평사거리↔중앙로터리 △박람회장↔온성학교 △박람회장↔신례교차로 등 3개 노선에는 셔틀버스를 무료 운행한다.
정대천 도 농업기술원장은 “도민, 농업인, 관광객이 함께 하는 감귤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행사기간 동안 운영되는 무료 셔틀버스와 대중 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