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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열린어린이집’ 45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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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1. 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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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열린어린이집 45개소를 선정하고 선정서를 교부했다고 4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져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에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달 1~4일 신청을 받고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운영 등의 세부 항목 충족 여부를 확인해 재선정 26개소, 신규 19개소 등 총 45개소를 선정했다.

신규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2년, 3회 이상 연속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된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신청 시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협력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웃고 부모들이 신뢰 할 수 있는 개방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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