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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스키 시장은 고급화 추세”…로얄살루트, 첫 몰트위스키 ‘로얄살루트21년 몰트’ 본격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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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1. 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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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로얄살루트_김경연 이사_1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몰트 앤 럭셔리 브랜드 마케팅 이사가 4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와 혁신적인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의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이 위축된다고 하지만 최근 1년간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은 오히려 상승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몰트 앤 럭셔리 브랜드 마케팅 이사는 4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상승의 주요 요인은 ‘고급화’로 몰트 위스키(11%)와 21년상 이상의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10.8%)가 시장 성장세를 주도했다.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 ‘로얄샬루트’가 1953년 출시 이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를 출시했다.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고급화되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김 이사는 “‘로얄살루트21년 몰트’는 지난 7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했지만 지난 3개월 동안 획기적이고 과감한 브랜드 디자인 변화에 힘입어 전체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성장했고, 이는 같은 기간 21년산급 외국 브랜드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시장 전체 성장세(8.2%)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로얄살루트21년 몰트’는 몰트원액만 사용한 희소성과 21년이라는 명확한 고연산 제품이 주는 신뢰성, 마스터블렌더와 세계적인 조향사의 협업으로 후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풍미, 그리고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의 협업으로 예술적 작품으로 승화시킨 패키지 디자인 등으로 가치를 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측은 “12년·15년 위주의 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최소 21년산부터 시작하는 럭셔리 위스키 ‘로얄살루트’의 몰트 위스키는 위스키 애호가뿐 아니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로얄살루트는 ‘로얄살루트21년 몰트’의 본격적인 론칭과 함께 크리스트자나와 함께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도 선보인다. 5일부터 18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갤러리 플래닛에서 전개되며, 로얄 메나쥬리(왕립 동물원)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로얄살루트의 새로운 브랜드 혁신을 눈으로도 느낄 수 있다.

[사진자료]로얄살루트_크리스트자나윌리엄스_2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오른쪽)가 자신이 작업한 로얄살루트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모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로얄 메나쥬리(왕립 동물원)를 모티브로 화려하고 예술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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