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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사민정협의회 소통 워크샵 개최...일자리 창출.노동현안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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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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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민간위탁 운영주체 선정해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소통 워크숍이 4일 제주 난타호텔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상생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노사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제5기 위원 위촉 및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 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가 상호 협력해 일자리 창출 및 노사 상생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심의·자 문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시민단체 대표 등을 비롯해 학계, 경제·고용·노사관계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위촉식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천 결의 △제주지역 노사민정 대표자 화합 퍼포먼스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방안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일자리 창출과 노동 현안의 구심 역할을 할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을 위해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공모를 통해 민간위탁 운영 주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협의회 사무국은 실무·분과 위원회 활동 활성화, 각종 의제 발굴과 사업추진, 각 기관·노사단체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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