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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EZ 청사에 中 상하이교통대 사무실 개소...상호협력 역할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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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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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현판 제막식...한중지역에 각각 사무소 개소
광양경제청, 6월 중국 상하이교통대에 사무실 설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이 4일 중국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에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날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김갑섭 청장을 비롯해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안언(顔彦) 부총경리, 상하이최옥과기유한공사 장우의(張友誼) 동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식은 안언 부총경리, 상하이최옥과기유한공사 장우의(張友誼) 동사장의 인사말과 김갑섭 청장의 환영사에 이어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상하이최옥과기유한공사, 광양청 홍보영상 및 브리핑 이후 양 측 간담회로 진행됐다.

김 청장은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사무실을 청사 내에 개소해 기쁘다”며 “GFEZ와 상하이교통대학교 과학기술원 간 투자, 인적교류, 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이 더욱 증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이교통대 과학기술원은 2001년 설립된 상하이교통대 소속 연구기관으로 푸동지역, 장쑤성, 장강 삼각주 등 12개 분원이 있다. 기업 비즈니스 환경 및 플랫폼 제공 및 R&D 기술구매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금융서비스 지원, 각종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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