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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충남 태안에 ‘스위트홈’ 7호점 개관…“빼빼로로 받은 사랑 다시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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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1. 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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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1
지난 1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에 문을 연 ‘스위트홈’ 7호점 ‘상상놀이 지역아동센터’ 개관식에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왼쪽에서 4번째)과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왼쪽에서 8번째), 가세로 태안군 군수(왼쪽에서 9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11월11일)를 앞두고 지난 1일 충남 태안군에서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 가세로 태안군 군수,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민명기 대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다음 “스위트홈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스위트홈’ 7호점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60평, 외부공간 1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스위트홈’ 7호점은 ‘상상놀이 지역아동센터’로 이름을 지었으며 이는 이용 대상 어린이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라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시설 구조와 디자인까지 건립 계획 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이 시설은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뿐만 아니라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위트홈’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으로 추진되며,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학생들이 빼빼로에 나눔의 의미를 담아 준만큼 빼빼로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자는 취지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편 ‘스위트홈’은 2013년 첫 해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도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그리고 올해 충남 태안까지 매년 1호점씩 설립됐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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