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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양파농장 일하러 가던 미니버스 ‘추락’...1명사망 11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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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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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양파농장에 일하러 가다가 '참변'...대부분 여성 작업자들
미니버스 전복
3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 지석리 한 도로에서 미니버스가 3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공=고창소방서
3일 오전 5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양파농장으로 일하러 가던 인부들을 태운 25인승 미니버스가 도로변 논으로 추락했다.

고창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미니버스가 원인미상의 이유로 3m 아래 도로변 논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승객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미니버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인근 양파농장에 일을 도우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객과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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